처음 발주청 소속 건설기술인 교육을 받으면서 기존에 막연하고 막막하기먼 했던 건설기술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울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이런 기회자 자주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