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인이 지켜야 할 윤리의식부터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강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건설기술인이 하는 일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다는 현실적인 말이 공감되면서도 안타까웠습니다.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위상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