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착공전 실질적인 안전성 확보 (건축물 및 근로자) 를 위하여는 공사 기본설계  단계 에서 부터 분야별 전문가의 기술안전성 및 작업중 근로자의 안전을 고려한 안전한 설계도서가 수립되어야 하며 기수립한 기본설계를 검증하여 (BIM & 공사구간 에 대한 스마트 건설) 최종의 안전한 실시설계도서를 토대로 발주처의 기본안전보건대장 및 설계자의 설계안전보건대장,도급자의 공사안전보건대장을 근거로 공사착수전 부터 안전을 확보 하고 공사를 시작한다면 현재의  건설현장 산업재해는 반이상으로 줄것으로 예상 된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유사 기시공한 프로젝트를 복사 하지만 말고 참고하며 실질적인 완벽한 설계도서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 된다. 

이제는 설계초기 단계부터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검토하는 기간과 비용까지 고려 한다면 작금의 시공중에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시공불가(안전성 미고려  및 투입장비,근로자 투입불가,등) 및 잦은 설계변경, 승인단계시, 기간의 소요 등이 공정율  준수에 악영향 및  공정율 만회로 안전과 품질을 무시한 공사일변도 에서 근로자의 목소리만 커지며 현장엔 공사관리 감독자의 자리는 없어 작업반장과 그에 따른 근로자의 세상이 되어 여기에는  안전과 품질은 뒷전이며 재해의 위험성은 높아만 가는 것을 볼때 안전무결한  설계도서는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