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건설분야의 드론및 VR장비 활용과 중대사고 체험 사례

드론전문과정(스-2) _ 원격28h+집체7h* 작성자 박*찬 작성일 2025-02-14 조회수 71

현재 4차 산업혁명의 드론의 역할에 대하여 다양한 분야에 건설,농업 환경,소방,영상,산림산업까지 융합될수 있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또한 드론운영법에 비행시간,데이터활용,자율비행,통신,각종센서등에 관심을가져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초정밀 드론의 신기술 장애물센서,자동비행,수소드론,열화상카메라식별,음영지역비행을 알아볼수 있었습니다.지금도 지속적으로 특수목적 드론 개발하고있으며,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드론의 크기는 대형,중형,소형, 특수형태로 구별된다.드론으로 공사 착수전 드론을 이용하여,측량기술로 작업시간이 대폭 절감,비용절감과 건설분야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여야 되겠습니다.드론 운영관 관련된 법률에 대해 드론은항공안전법에 저촉을 받으며,승인된 장소만 비행가능하며, 운용전에 반드시, 항공안전법,항공사업법,공항시설법을 숙지하여야 합니다,비행하려는 사람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관에서 발급하는 증명을 받아야 하며, 취득 후 법률위반시취소 또는 정지사유 (1년이내정지)처분을 받는다. 드론 운용 조정자의 준수사항은 낙하물 투하행위금지, 승인을 얻지 않는 비행금지, 야간비행행위금지,육안 식별이안되는 상황의 비행행위금지등, 그외 음주,인구밀집상공,고도 150 m이상 비행금지, 유인항공기 접근시 회피, 장치에 소유자 정보 기재,드론 비행금지 구역 신고(제출서류,신고시기,신고대상)국토교통부장관에게 비행승인,특별비행 승인,하고 보험가입은 꼭 하여야 함.

현재까지 주요시설물의 고령화율은 높지 않으나, 2000년대 전.후에 건설된 시설물 비율이 전체 시설물의 절반에 이르고 있어, 향후 시설물의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된 지 10-29년 사이의 시설물이 전체 시설물의 49.8%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 20년 후에는 시설물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되면, 선제적 대응을 위한 대책 마련으로 드론을 활용하여, 교량점검, 비탈면 점검,또한 드론 활용 및 측량을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좌표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3차원 지형정보 구축으로 Total Station(광파의 반사를 이용해서 각,거리,좌표의 데이터를 취득-1일 22-250점 측량) 정밀도2-3 mm이며,GPS(지상에서 최소 4개 이상의 위성에서 송신되는 신호를 이용 위치의 데이터를 취득 1일 400-500점 측정) 정밀도 2-3 mm(z는 5 mm)이며,지상 LiDAR (레이저 스캐너에서 지형을 스캔해서 점구(PointCloud)를 생성 0.1 Km2,) 정밀도 1-5 cm 이며,항공측량(비행기에서 항공사진을 촬영하여 도화작업을 거쳐 지형 데이터를 생성) 정밀도 5-10cm(z는 10-25cm이며, 작업규모는 대규모 지역도 가능. 또한 무인항공 측량(드론)-지형을 촬영한 영상을 SlFT방식과 SFM 방법의 사용으로 자동매칭 3차원 점구름을 생성함. 항공사진 촬영 허가권자는 국방부장관이며,국방정보본부 보안암호정책과에서 업무를 담당하며, 촬영 7일(근무일 기준)전에 드론 원스탑 민원서비스를 통하여, 국방부로 항공사진 촬영 허가신청을 하면 촬영 목적과 보안상 위해성 여부등을 검토 후 허가하고 있음. 또한 목적에 맞는 비행을 하기위해 사전에 어떤 비행을 할 것인지 충분한 계획 후에 현장 비행을 진행 해야 합니다. 불법 비행도 과태료가 최대 200만원 물수 있으니, 드론 자격증 취득 할것

차세대 공정관리 소프트웨어는 공정 진척도 수집 단계의 간소화 혹은 자동화-효율적인 데이터 흐름을 통한 생산성 증대-기존 아날로그 방식으로 기록되던 모든 데이터의 디지털화.건설 특화 드론 데이터 플랫폼-현장 모니터링/커뮤니케이션 및현장검측 활용 및 드론활용 가능으로 설계시공단계에서 사업부지 측량, 사업부지 주변분석 및 공정관리,공사비 산출 및품질관리 단계까지 가능, 드론과 BIM을 통한 토공사 물량 산출 시스템 자동화. VR장비 활용 과 중대사고 체헌 사례 VR체험이란 가상현실을 인간의 시각 청각등  감각기관을 통하여 컴퓨토 소프트웨어  내부에서 가능한 것을 실제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비계 자재불량으로 추락사고 및 작업발판 미고정으로 사고를 미리 체험 해서 미연에 방지. 또한 산소 결핍 공기중의 산소 농도가 18% 미만 상태,3대 질식 위험장소 첫째 맨홀, 하수처리시설(산소결핍,이산화탄소부족), 둘째 양돈, 축산농가(황화수소),셋째 건설현장 콘크리트 양생(일산화탄소) 이러한 밀폐공간에서 작업  중 관계 근로자 외출입금지, 작업 허가서 발행,연락통신체계구축, 감시인 배치, 출입인원 점검 긴급구조훈련 등, VR 장비를 활용한 안전교육 체험실습을 하여 간접 경험으로 예방대책을 적용하여 질식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공중의 건강이나 생명 또는 환경에 대한 위험요소가 존재하는 경우 그 결과의 발생에 대해 과학적으로 불확실하더라도 미리 예방조치가 취해져야한다는 사전예방원칙이 되어야 한다. 엔지니어의 선택과 결정은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반대에 부딪히기도 하고, 번복되고, 예당초 의견이 무시 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엔지니어는 깊은 좌절과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일상의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대한 문제 상황 속에서 공학윤리의 필요성이 제기됨을 알수 있어, 그래도 엔지니어는 참고 해결을 풀어나가면 언젠가는 건설이 발전 할것으로 다짐 합니다. 좋은 교육 잘 받았습니다. 스마트건설교육원 관련 직원들과 강의하신 교수님한테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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